분양후기
12년이라는 긴 세월을 함께했던 아이를 무지개다리 너머로 떠나보내고, 텅 빈 집안의 허전함을 달래려 조심스럽게 저희 매장을 찾아주신 어머님이 계셨습니다.
처음엔 "정말 구경만 하자"며 마음을 추스르려 하셨지만, 자꾸만 눈에 밟히는 아이가 있었죠.
바로 비숑 '몽글이'였습니다. 어머님 품에 안겨보자마자 마치 제 자리인 양 '착' 하고 안겨있던 몽글이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.
그날은 고민 끝에 돌아가셨지만, 2주일 뒤 다시 연락을 주셨습니다.
"몽글이가 도저히 잊히지 않는다"며 다시 달려오신 어머님. 결국 몽글이는 그토록 기다리던 가족의 품으로 가게 되었습니다.
아픈 이별의 슬픔을 몽글이가 따뜻한 위로로 채워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. 몽글아, 새 가족 곁에서 아프지 말고 행복만 하렴! ❣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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